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우리치오 카텔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Maurizio Cattelan [[이탈리아]]의 [[미술가]]. 본래는 미술을 배운 적도 없으며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해 굉장히 여러 직업을 오가던 사람이었고 [[미술관]]은 28살에 처음으로 가봤다고 한다. 이후 1980년대에 가구 디자인 관련 일을 하다 자신은 디자인을 하기에는 똑똑하지도 않고 전문직을 하기에는 게으르다고 생각해서 [[예술가]] 길을 걷기 시작한다. '예술계의 악동(Prankster)'이라고 불릴 정도로 [[기인|도전적이고 과감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는데]] 예를 들면 자신의 갤러리스트를 덕트테이프를 이용해 벽에 붙혀 버린다거나[* <무제(1999)>. 이 갤러리스트는 전시되었다가 기력이 다해서 기절해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. 이후 전시회에서는 당시에 찍은 사진이 전시되기도 한다.], 2001년 작 <무제> 전시 하나를 위해 전시관 바닥을 뚫어 버리거나 친한 큐레이터인 마시밀리아노 지아니를 자신으로 속여 강연에 보내기도 했다. 또한 아래 설명된 코미디언 이전에 가장 유명했던 작품중 하나로 가 있는데 [[교황]]이 운석을 다리에 맞고 쓰러진 모습을 하고 있다. 이 작품은 실제로 종교인들에게 항의를 받고 철거되기도 했다. 이후 2011년 구겐하임에서 진행된 회고전을 끝으로 은퇴하고 잡지 를 발행하고 인터뷰어로 활동하기도 했다. 그리고 2016년에 복귀를 하는데 복귀작은 으로 금으로 만들어진 변기인데, 금 시세만 해도 당시 기준 40억이 넘는데 작품의 가치는 70억 정도였다고 한다. 이후 [[블레넘 궁전]]에서 진행된 전시 도중 잠시 도난당한 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